기독교 핵심 교리가 사람 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으로 오셨지만 근본 하나님이십니다.(사 9:6~7, 빌 2:5~8, 렘 31:31)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증거는 예수님 등장하기 전 수백 년 전부터 장차 등장하실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라는 기록이 구약성서 전반을 통해서 예언해 두셨던 것이다.
구약성경의 예언을 통해서 예수님에 대한 증거를 잘 살펴보면 모두 이해가 가지요.
성경을 100% 믿었던 제자들은 예수님을 영접했지만
성경을 조금이라도 의심했던 사람들은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결국 멸망의 길을 택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건만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 있는 것을 감히 사람의 생각으로 부인하였던 것이죠.
이는 개미 세상에서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부정하는 이치와 같은 것이 아닐까요!
요1:1~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다윗의 이름을 가지고 한 목자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고 있는 사람되어 오신 안상홍님을 무조건 부인할수 있을까요?
성경이 증거한다면 2000년전과 같이 무조건 부인할 것이 아니라 살펴봐야합니다.
하나님은 얼마든지 사람되어 올수 있습니다. (눅1:37)
예수님께서는 인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대신 희생하시고 죄사함의 약속인 새언약을 세우셨습니다.
(렘31:31)
새언약유월절은 하나님을 증거하는 증표입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인류인생들을 살리시기 위해 하나님의 희생의 피로 약속하신 새언약유월절을 예수님께서
세우셨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이 AD325년 사단마귀에 의해 폐지되었지만(단7:25) 성령시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회복시켜주시고 하나님의 절기지키는 시온을 재건해주셨습니다.(미4:1~3,시편102:16)
가장 큰 기적인 우리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망의 종노릇하던 인생들에게 죄사함과 영생의 약속을 알려주신 분
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